사무엘하 8장 1절~18절 양귀복 (guibbi) 2008년 09월 29일 09시 47분 46초 668 1.그 뒤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그들을 굴복시키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았다. 2.그는 또 모압을 쳤다. 그는 모압 사람들을 다 땅바닥에 눕혀 놓고 줄로 잰 다음에 두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 주었다. 모압 사람들은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3.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기 세력을 되찾으려고 출정하였을 때에 다윗이 그를 치고 4.그에게서 기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포로로 사로 잡았다. 다윗은 또 병거를 끄는 말 가운데서도 백 필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모조리 다리의 힘줄을 끊어 버렸다. 5.다마스쿠스의 시리아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려고 군대를 보내자 다윗은 시리아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쳐죽이고 6.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 주둔군을 두니 시리아도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7.그 때에 다윗은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는 금방패를 다 빼앗아서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8.또 다윗 왕은 하닷에셀의 두 성읍 베다와 베로대에서는 놋쇠를 아주 많이 빼앗아 왔다. 9.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이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10.그는 자기의 아들 요람을 다윗 왕에게로 보내서 문안하게 하고 다윗이 하닷에셀과 싸워서 이긴 것을 축하하게 하였다. 하닷에셀은 도이와 서로 싸우는 사이였다. 요람은 은과금과 놋으로 만든 물건을 많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다. 11.다윗 왕은 이것들도 따로 구별하여서, 이미 정복한 모든 민족이게서 가져온 것에서 따로 구별하여 둔 은금과 함게 주께 바쳤는데 12.그것들은 그가 에돔과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과 아말렉에게서 가져온 은금과 르홈의 아들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배앗아 온 물건 가운데서 따로 떼어놓은 은과 금이었다. 13.다윗은 돌아오는길에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찰천 명을 쳐죽이고 이름을 떨쳤다. 14.그 때에 다윗이 에돔에 주둔군을 두기 사작하여서 온 에돔에 주둔군을 두니 마침내 온 에돔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15.다윗이 왕이 되어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16.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릇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17.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이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위관이 되었다. 다윗의 아들들은 제사장 일을 보았다. 아멘 155 사무엘하 16장1절~23절 양귀복 2008-10-09 665 154 사무엘하 15장1절~37절 양귀복 2008-10-08 666 153 사무엘하 14장1절~33절 양귀복 2008-10-07 666 152 사무엘하 13장1절~39절 양귀복 2008-10-06 665 151 사무엘하 12장1절~31절 양귀복 2008-10-02 669 150 사무엘하 11장1절~27절 양귀복 2008-10-01 669 149 사무엘하 10장1절~19절 양귀복 2008-09-30 669 148 사무엘하9장1~13절 김현미 2008-09-29 667 147 사무엘하 8장 1절~18절 양귀복 2008-09-29 669 146 사무엘하 7장 1절~29절 이경숙 2008-09-26 669 [이전 10 개][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다음 10 개]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