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8장 1절 ~ 36절 김필기 (aodpk7) 2012년 05월 26일 21시 23분 31초 666 1절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릴 때에,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를 떠나서 이리로 올라온 각 가문의 우두머리와 그들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 2절 비느하스 자손 가운데서는 게르솜이요, 이다말 자손 가운데서는 다니엘이요, 다윗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냐의 아들 핫두스요, 3절 바로스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랴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백오십 명이요, 4절 바핫모압 자손 가운데서는 스라히야의 아들 엘여호에내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이백 명이요, 5절 삿두 자손 가운데서는 야하시엘의 아들 스가냐와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삼백 명이요, 6절 아딘 자손 가운데서는 요나단의 아들 에벳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오십 명이요, 7절 엘람 자손 가운데서는 아달리야의 아들 여사야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칠십 명이요, 8절 요압 자손 가운데서는 여히엘의 아들 오바댜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이백십팔 명이요, 10절 바니 자손 가운데서는 요시뱌의 아들 슬로못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백육십 명이요, 11절 베배 자손 가운데서는 베배의 아들 스가랴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이십팔 명이요, 12절 아스갓 자손 가운데서는 학가단의 아들 요하난 및 그와 함께 등록된 남자 백십 명이요, 13절 아도니감 자손 가운데서는 남은 아들들 곧 엘리벨렛과 여우엘과 스마야 및 이들과 함게 등록된 남자 육십명이요, 14절 비그왜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와 사붓 및 이들과 함께 등록된 남자 칠십 명이다. 15절 나는 사람들을 아하와 강 가에 불러모으고, 거기에다가 장막을 치고 사흘 동안 묵으면서,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백성과 제사장 가운데 레위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16절 그래서 나는 지도급 인사인 엘레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야립과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과, 학자인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서, 17절 가시뱌 지방의 지도자 잇도에게 보냈다. 나는 그들에게, 잇도와 가시뱌 지방에 사는 성전 막일꾼인 그의 친족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할 일꾼들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18절 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갔던 이들이 사람들을 데려왔다. 그들이 데려온 사람들은 레위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손자인 마흘리 자손으로서, 아주 유능한 인재인 세레뱌와 그의 아들 및 친족 열여덟 명과, 19절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 여사야와 그의 형제들 및 그들의 아들들 스무 명이다. 20절 이 밖에도, 성전 막일꾼 이백이십 명을 데ㅕㄹ왔는데, 이들은 다윗과 그의 관리들이 레위 사람을 도우라고 임명한 성전 막일꾼이다. 이들이 모두 등록하였다. 21절 그 곳 아하와 강가에서 나는 모두에게 금식하라고 선언하였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와 우리 자식들 모두가 재산을 가지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기를 엎드려서 빌었다. 22절 왕에게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이 잘 되도록 보살펴 주시지만,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큰 노여움을 피하지 못한다고 말한 바가 있어서, 우리가, 돌아가는 길에 원수들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 보병과 기병을 내어 달라는 말은 부끄러워서 차마 할 수 없었다. 23절 그래서 우리는 금식하면서,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24절 그 때에 나는 제사장들 가운데서 지도급에 속하는 사람 열둘, 곧 세레뱌와 하사뱌와 그들의 형제 열 명을 뽑아 세우고, 25절 금과 은과 그릇들을 달아서 그들에게 맡겼다. 그것은, 왕과 보좌관들과 관리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주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에 쓰라고 예물로 바친 것이다. 26절 내가 그들에게 달아 준 것은, 은이 육백오십 달란트요, 은그릇이 백 달란트요, 금이 백 달란트요, 27절 전체의 무게가 천 다릭 나가는 금그릇이 스무 개요, 귀한 금처럼 번쩍거리는 놋그릇이 두개였다. 28절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여러분은 주님께 속한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이 그릇들도 주님께 속한 거룩한 기물입니다. 이 은과 금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조상이 섬긴 주하나님께 바친 자원예물입니다. 29절 여러분은 이것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창고로 가져 가십시오. 거기에서 이것들을, 제사장 대표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각 가문의 족장들 앞에서 달아서 넘겨 줄 때까지, 삼가 잘 보살피도록 하십시오." 30절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져 가려고 달아 놓은 은과 금과 그릇들을 넘겨 받았다. 31절 첫째 달 십이일에 우리는 아하와 강을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다. 가는 길에 매복한 자들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살펴 주셔서 그들의 손에서 벗ㅇㅓ날 수 있었다. 32절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사흘 동안은 휘었다. 33절 나흘째 되는 날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서,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 제사장에게 넘겨 주었다. 그자리에는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다가, 34절 하나하나 갯수와 무게를 확인하고, 그자리에서 전체의 무게를 적었다. 35절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의 자손, 곧 이방땅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나서야, 비로소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수송아지 열두 마리와 숫양 아흔여섯 마리와 어린 양 일흔일곱 마리를 바치고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는데, 이것을 모두 주님께 번제로 드렸다. 36절 또한 그들은 왕의 칙령을 왕의 대신들과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들에게 보냈다. 명령을 받은 관리들은, 돌아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도왔다. 285 에스라 10장 1절 ~ 44절 김필기 2012-05-28 667 284 에스라 9장 1절 ~ 15절 김필기 2012-05-27 663 283 에스라 8장 1절 ~ 36절 김필기 2012-05-26 667 282 에스라 7장 1절~28절 이경숙 2012-04-25 665 281 에스라 6장 1절~22절 이경숙 2012-01-25 662 280 에스라 5장 1절~17절 이경숙 2011-07-01 667 279 에스라 4장 1절~24절 이경숙 2011-06-16 666 278 에스라 3장 1절~13절 이경숙 2011-04-20 667 277 에스라 2장 1절~70절 이경숙 2011-04-15 663 276 에스라 1장 1절~11절 이경숙 2011-04-15 666 [이전 10 개][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다음 10 개]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