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1절 ~ 23절 김필기 (aodpk7) 2012년 09월 28일 23시 13분 53초 663 1절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절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절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절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절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절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절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절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9절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10절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절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절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절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절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절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16절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절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절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절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20절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절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절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앋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405 시편 55편 1절 ~ 23절 김필기 2012-09-28 664 404 시편 54편 1절 ~ 7절 김필기 2012-09-28 665 403 시편 53편 1절 ~ 6절 김필기 2012-09-28 664 402 시편 52편 1절 ~ 9절 김필기 2012-09-28 665 401 시편 51편 1절 ~ 19절 김필기 2012-09-28 668 400 시편 50편 1절 ~ 23절 김필기 2012-09-27 666 399 시편 49편 1절 ~ 20절 김필기 2012-09-27 664 398 시편 48편 1절 ~ 14절 김필기 2012-09-27 668 397 시편 47편 1절 ~ 9절 김필기 2012-09-27 665 396 시편 46편 1절 ~ 11절 김필기 2012-09-27 663 [이전 10 개][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다음 10 개]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