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편 1절 ~ 11절 김필기 (aodpk7) 2012년 09월 29일 16시 47분 24초 667 1절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절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절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절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절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도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절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절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절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절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절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절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415 시편 65편 1절 ~ 13절 김필기 2012-10-02 666 414 시편 64편 1절 ~ 10절 김필기 2012-10-02 668 413 시편 63편 1절 ~ 11절 김필기 2012-10-02 668 412 시편 62편 1절 ~ 12절 김필기 2012-10-02 670 411 시편 61편 1절 ~ 8절 김필기 2012-10-02 666 410 시편 60편 1절 ~ 12절 김필기 2012-09-29 668 409 시편 59편 1절 ~ 17절 김필기 2012-09-29 668 408 시편 58편 1절 ~ 11절 김필기 2012-09-29 668 407 시편 57편 1절 ~ 11절 김필기 2012-09-29 665 406 시편 56편 1절 ~ 13절 김필기 2012-09-29 665 [이전 10 개][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다음 10 개]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