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1절 ~ 20절 김필기 (aodpk7) 2012년 10월 14일 19시 05분 58초 666 1절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절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절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4절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절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6절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7절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가,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절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9절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10절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절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12절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읆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13절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14절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절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16절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절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18절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절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20절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435 시편 85편 1절 ~ 13절 김필기 2012-10-18 665 434 시편 84편 1절 ~ 12절 김필기 2012-10-18 663 433 시편 83편 1절 ~ 18절 김필기 2012-10-18 663 432 시편 82편 1절 ~ 8절 김필기 2012-10-18 664 431 시편 81편 1절 ~ 16절 김필기 2012-10-17 664 430 시편 80편 1절 ~ 19절 김필기 2012-10-17 664 429 시편 79편 1절 ~ 13절 김필기 2012-10-17 664 428 시편 78편 1절 ~ 72절 김필기 2012-10-14 666 427 시편 77편 1절 ~ 20절 김필기 2012-10-14 667 426 시편 76편 1절 ~ 12절 김필기 2012-10-10 664 [이전 10 개][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다음 10 개]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