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1절 ~ 3절 김필기 (aodpk7) 2012년 11월 16일 15시 59분 50초 668 1절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엿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절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485 시편 135편 1절 ~ 21절 김필기 2012-11-16 670 484 시편 134편 1절 ~ 3절 김필기 2012-11-16 668 483 시편 133편 1절 ~ 3절 김필기 2012-11-16 670 482 시편 132편 1절 ~ 18절 김필기 2012-11-16 671 481 시편 131편 1절 ~ 3절 김필기 2012-11-16 669 480 시편 130편 1절 ~ 8절 김필기 2012-11-16 669 479 시편 129편 1절 ~ 8절 김필기 2012-11-16 671 478 시편 128편 1절 ~ 6절 김필기 2012-11-16 668 477 시편 127편 1절 ~ 5절 김필기 2012-11-16 670 476 시편 126편 1절 ~ 6절 김필기 2012-11-15 668 [이전 10 개][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다음 10 개]   제목 이름 아이디 내용 이메일